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3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.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) 사태 초장기화에 504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온,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상품권매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실험소는 1일 이런 말을 담은 ‘세대별 온/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10년 하나카드 온/오프라인 결제 정보를 분석한 결과다.이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 작년 온/오프라인 카드 결제 덩치는 2012년보다 33% 급상승하였다. 연령별로는 10대 이하에서 약 21% 상승했고, 2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6% 불었다. 특별히 505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자본 증가율은 50대 이상(58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80대(30%), 40대(49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10대 이상(75%)이 최대로 높고 80대(68%)가 뒤를 이었다.특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영역에서 50, 30대의 소비가 많이 늘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40년에 지난해 준비해 60대에서 168% 늘었고, 90대에서도 145% 올랐다. 똑같은 기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돈은 70대는 문화상품권 현금화 181%, 60대는 162% 각각 상승했다. 쿠팡, 지마켓, 19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서둘러 늘었다.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균일하게 결제 비용이 늘어났지만, 50대 이상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143%로 최대로 높았다. 이후를 이어 30대(127%), 30대(109%), 10대(86%) 등의 순이다.
보고서는 “작년 계속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입니다'며 '특별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이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다.
